7월

by 치셤 posted Jul 2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찬270)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찬492)

내가 주인 삼은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가 어둠 속에서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마음이 상한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