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428(내영혼에 해빛 비치니)
찬송가 270(변찮은 주님의)
왜 나만 격는 고난이라고
힘들고 지쳐
손을 높이 들고
내 영이 주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풀스크립)
허무한 시절 지날때
내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니
찬송가 428(내영혼에 해빛 비치니)
찬송가 270(변찮은 주님의)
왜 나만 격는 고난이라고
힘들고 지쳐
손을 높이 들고
내 영이 주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풀스크립)
허무한 시절 지날때
내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