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1(주) 1부 호산나찬양대 가사

by 향기로 posted May 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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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11() 1부 찬양대 가사

어머니 / 홍지열

낳으시고 기르시며

손등 야위신 내 어머니

그 모든 슬픔 삼키시어

눈가엔 주름이네

마구 놀던 어린 시절

종아리 걷어 꾸짖으사

그 사랑 속에 나의 가슴

정의로 가득찼네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어머니 그 사랑

주님의 축복 내리시라

사랑 깊은 어머니

어리던 날 푸른 꿈도

그 사랑 속에 익어오고

가녀린 팔뚝엔

자랑스런 새 힘이 자라났네

그 깊은 사랑 속에

그 깊은 사랑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