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69(그 참혹한 십자가에) 찬송가 270(변찮은 주님의 사랑과)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악보)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3부> 부어주소서 주님의 성령 찬송가 270(변찬은 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