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2부예배

by 최태용 posted Mar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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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83(빈들의 마른 풀같이)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가 524(갈길을 밝히)

 

<3부>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