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르완다로 떠나 박준범-백지연 선교사 부부 소식이 있습니다.지금 여러가지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운 얼굴 모습입니다.너무 자연스러운데요....ㅎㅎ성도님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