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박준범 선교사의 이쁜 얼굴

by 이상곤 posted Feb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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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르완다로 떠나 박준범-백지연 선교사 부부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정착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운 얼굴 모습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운데요....ㅎㅎ
성도님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