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게시판 - 영혼의 어둔 밤, 그 밤을 밝히는 하나의 빛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 126회 / 김병년 목사 1강 강의

고통이 빚은 아름다운 희망의 메신저
김병년 목사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이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했고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서주연 사모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2005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아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오늘도 그는 병상에 누운 아내와 사랑하는 아이 윤영, 윤서, 윤지
그리고 다드림교회 식구들을 포함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벗들과
고난의 여정을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은혜롭게 걷고 있다.
(IVP 저자 소개 참고)

경력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전 IVF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전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저서
난 당신이 좋아(IVP)
바람 불어도 좋아(IVP)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포이에마)더 보기

사진: 고통이 빚은 아름다운 희망의 메신저 김병년 목사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이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했고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서주연 사모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2005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아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오늘도 그는 병상에 누운 아내와 사랑하는 아이 윤영, 윤서, 윤지 그리고 다드림교회 식구들을 포함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벗들과 고난의 여정을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은혜롭게 걷고 있다. (IVP 저자 소개 참고) 경력 다드림교회 담임목사 전 IVF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전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저서 난 당신이 좋아(IVP) 바람 불어도 좋아(IVP) 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포이에마)

영혼의 어둔 밤, 그 밤을 밝히는 하나의 빛
- 김병년 목사의 어둠별 -

김병년 목사,
그가 뇌경색으로 쓰러진 아내를 돌본 지 언 10년 째...
고통을 피하지 않고 맨 몸으로 받아들인 댓가는 너무나 혹독했다.
고난은 일상적인 삶으로부터 그를 분리시키고 극한의 소외와 외로움으로 내몰았다.
때로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기도조차 하지 않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내밷은 단 하나의 고백은 이것이었다.
...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영혼의 어둔 밤, 그 밤을 밝히는 희망의 빛,
그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을 친히 우리에게 보여주심, 바로 ‘임마누엘’이다.

‘김병년 목사의 어둠별’ 시리즈는
현실을 회피하고 신앙이라는 가면 뒤로 숨어버리거나,
값싼 위로와 거짓 평안으로 스스로를 속이지 않으며,
날마다 부딪히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대면하며 그 앞에 무릎을 꿇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이다.

김병년 목사의 삶을 통해 아롱진 어둠별의 메시지는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바로 우리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작은 속삭임이 될 것이다.

'김병년 목사의 어둠별'은
2월 중에 OnIVF와 OnIVF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됩니다.

영혼의 어둔 밤, 그 밤을 밝히는 하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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