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가사

1월 2일 새벽찬양 가사

by 꽃찌 posted Dec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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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자리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며 가난한 내마음 

주앞에 서니 은혜로 바꾸시네

마른땅을 걸어가며 목마른 내 영혼

주앞에서니 은혜로 바꾸시네

이 낮은 곳이 은혜라 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보게하시니

이 낮은 곳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나를 비우시고 또 비우심은

하나님의 은혜를 채우시기 위함이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때면 주께서 더 친밀히 돌보아 주시네

이 낮은 곳이 은혜라 유일한 소망 오직 주만 보게하시니

이 낮은 곳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나를 사랑하시사 우

유일한 소망 오직주만보게하시니 이 낮은 곳이 은혜라

나를 사랑하시사 주신 축복의 자리라

축복의 축복의 자리라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