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수요예배는 특별한 이밴트 때문에 감동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깜짝 모금을 위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근 비극의 현장인 필리핀 이재민을 위한 ARS 모금을 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흐뭇하게 참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기발한 좋은 순서였습니다.
하루 속히 필리핀의 비극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11.20 수요예배는 특별한 이밴트 때문에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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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들이 흐뭇하게 참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기발한 좋은 순서였습니다.
하루 속히 필리핀의 비극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