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단 안내

6월 30일 2부예배

by 최태용 posted Jun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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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7장(저 건너편 강 언덕에)

 

우물가의 여인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3부>

찬송가 237장

우물가의 여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