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낮은 자의 하나님/ 살아계신주(후렴. 3절)/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찬270장)/ 주님과 같이/ 십자가를 질 수 있나(찬46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