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밤 거룩한밤(찬송가 109)/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 내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 / 따스한 성령님(부르신 곳에서)/ 두손들고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