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오후찬양

by 표계만 posted Apr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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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합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이름으로/ 너 주님의 가시관/ / 예배의 부름 기원/ / 생명의 주여 면류관/ 주 품에 품으소서/ 주님다시 오실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