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 따스한 성령님/ / 찬송가 270(변찬은 주님의 사랑과)/ 찬송가 269(그 참혹한 십자가에)/ / 주 품에/ 내구주 예수님/ / 찬송가 445(태산을 넘어)/ 마지막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