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36(죄짐에 눌린 사람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 언제나 내모습/ 하나님 한번도 나를/ 찬송가 445(태산을 넘어)/ 마지막 날에/ 주를 앙모하는자/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