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립니다. 우리영혼에도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 찬송가 183(빈들의 마른풀 같이)/ 아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 내영이 주를/ 오 자유/ 승리하였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 성령의 충만을 위하여/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