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게시판 -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셋째날 (수)~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수요일 (4월4일) 오전 5시   본문 : 마:26:6-16        말씀: 박희종 목사         기도:배진희 권사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는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게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4그 때에 열두 중의 하나인 가롯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오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은 자신의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기념비로 남길 이스라엘의 상징 무화과 나무와 성전을 찾았지만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와 타락한 성전의 모습에서 실망하셨습니다. 이때 마리아가 옥햡 향유를 깨뜨 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지만 예수님은 그녀를 복음이 전파되 는 곳에 그를 기억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은 삼십냥으로 죄악의 도구로 사용된 가롯유다와 비교해서 그녀 의 삼백데나리온 향유는 은혜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시대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물질과 시간 등 우리의 삶을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예수님이 원하시는 기념비적인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새벽에 부활을 기다리며 힘쓸때, 부활의 그날 감격이 다를 것입니다. <IMG border=0 src="http://www.dbedu.kr/12/pray/IMG_0031.jpg" width=800 height=533> 사회보시는 박종웅 목사님 <IMG border=0 src="http://www.dbedu.kr/12/pray/IMG_0032.jpg" width=800 height=533> 기도하는 배진희 권사님 <IMG border=0 src="http://www.dbedu.kr/12/pray/IMG_0033.jpg" width=800 height=533> 찬양하는 권사회 회원들 <IMG border=0 src="http://www.dbedu.kr/12/pray/IMG_0035.jpg" width=533 height=800> 십자가             <OBJECT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5,715"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width=400 height=300> <embed width="400" height="300" src="http://www.dbedu.kr/12/pray/c_MVI_8225.mpg" AutoStart="true" ShowTracker="true" ShowControls="true" ShowGotoBar="false" ShowDisplay="false" ShowStatusBar="false" AutoSize="false"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OBJECT>                       동영상:권사회 찬양...은혜스럽습니다.             <OBJECT codeBase="http://activex.microsoft.com/activex/controls/mplayer/en/nsmp2inf.cab#Version=6,4,5,715" classid=clsid:22D6F312-B0F6-11D0-94AB-0080C74C7E95 width=400 height=300> <embed width="400" height="300" src="http://www.dbedu.kr/12/pray/c_MVI_8226.mpg" AutoStart="false" ShowTracker="true" ShowControls="true" ShowGotoBar="false" ShowDisplay="false" ShowStatusBar="false" AutoSize="false"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media/download/"></OBJECT>                          동영상(눌러주세요)  목사님 기도 오늘 새벽에  잠잠하다가 강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도회 자신을 돌아보며 고난주일 주님을 기억하는 한주가 됩시다. 기도회는 내일,모레 계속됩니다.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셋째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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