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왠지 더욱 허전해요!

by 황순란 posted Sep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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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b0e0e6"><STRONG>집사님께서&nbsp; 가끔 차도 태워 주시고 배권사님은 </STRONG></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b0e0e6"><STRONG>가끔 제가 태워주기도 하며 경산에 잇는 이웃이었는데</STRONG></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b0e0e6"><STRONG>든든한 이웃이 떠나버려--ㅋ ㅋ정말 지나올때 보고파요.</STRONG></FONT></P> <P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b0e0e6"><STRONG>서울서 새로운 교우들과 더욱 건강</STRONG>하세요</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