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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합창단 <상토 토마스> 대구공연 안내

by 이창수 posted Mar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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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B> 합창으로 세계를 제패한 아시아의 자존심 "상토 토마스합창단" 2010년 4월12일(월) 19:30 대구시민회관에서 만나다. 입장권 문의:이창수집사(시온찬양대 지휘자) R석:5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B> <IMG src="http://m.decolores94.aquz.biz/img/1.gif"> <IMG src="http://m.decolores94.aquz.biz/img/2.gif"> <IMG src="http://m.decolores94.aquz.biz/img/3.gif"> <FONT color=blue>마법같은 연주! 쏟아지는 기립 박수! 잊지 못할 감동의 첫 내한 공연, 수줍은 한국 청중을 일으켜 세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합창대회를 모두 석권! 쇄도하는 초청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공연!</FONT> ★ 상토 토마스는 우리 가톨릭의 자랑이다.(교황 요한 바오르 2세) ★ 상토 토마스 합창단과의 연주는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루치아노 파바로티) ★ 그들의 음악은 마법이다.(미국 New York Post) ★ 합창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영국 Herald) ★ 이들은 진정으로 위대한 음악을 보여 주었다.(독일 Die Zeit) ★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인간의 목소리이다.(스페인 El Pais) ★ 그 어떤 오페라도 이들처럼 관중을 사로잡지는 못할 것이다.(이탈리아 Il Manifesto) <FONT color=red><B>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합창대회를 모두 석권하다. </FONT></B> 세계합창대회에서 40여회 이상 우승한 필리핀 상토 토마스 대학 합창단(UST Singers)이 아시아 투어의 첫 번째 무대로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영국 웨일즈에서 열린 49회 LLangollen 국제 합창경연대회에서 전통합창과 쳄버합창단, 청년합창 카데고리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대상인 choir of the World 상까지 받았었다. 또한, 프랑스 Tours에서 열린 27회 세계합창 경연대회에서도 혼성합창부문과 자유 곡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유럽전역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에서 무려 24개의 최고상을 받았으며, 그들을 초청한 세계합창 페스티벌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불가리아 등 합창음악의 자존심으로 상징되는 유럽에서 개최된 세계합창대회를 모두 석권한 UST Singers는 유럽인들에게 “합창으로 전세계를 정복했다”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합창음악을 가장 대중적인 장르로 만든 미국과 남미에서 개최되는 각종 세계대회에서의 우승은 “마법같은 연주”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들의 공연을 기대하는 매니아들을 만들게 되었다. <FONT color=red><B>쇄도하는 초청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공연</FONT></B> 세계적인 합창대회에서의 우승으로 UST Singers는 전 세계 공연 기획자들의 단골 초청 단체로 부상했다. 그 결과 일 년의 대부분을 세계 순회 연주를 다니는데 2004년 한 해만 무려 8개월 동안 세계 순회공연을 가졌고 지금까지 이들이 공연한 나라는 독일, 폴란드, 슬로베니아. 체코, 헝가리, 모나코,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덴마크,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멕시코, 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60여개국이 넘는다. 공연하는 나라, 도시 마다 열광적인 매니아를 만들기로 유명한 UST Singers는 이미 향후 5년간의 연주 일정이 모두 잡혀있다. 특히 세계적인 가수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호세 카레라스 등 기라성 같은 연주자들과의 연주와 교황청 초청 특별 공연 등을 통해 그들의 가치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FONT color=red><B>마법같은 연주! 쏟아지는 기립 박수! </FONT></B> UST Singers의 레퍼토리는 중세음악에서 고전, 낭만, 20세기 현대음악 그리고 브로드웨이 음악과 필리핀 전통음악 까지 시대와 지역을 구분하지 않는다.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광분에 가까운 환호를 받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그들의 레퍼토리에 있다. 다시 보기 힘든 상토 토마스의 연주를 통해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국가와 인종을 초월하여 이들에게 ‘마법같은 연주’라는 최고의 찬사를 쏟아 부었는지를 경험하는 소중한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FONT color=red><B>잊지 못할 감동의 첫 내한 공연 수줍은 한국 청중을 일으켜 세우다!!</FONT></B> 2005년 4월에 가진 UST Singers의 첫 내한 공연은 한국 공연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합창음악의 경계를 뛰어넘는 센세이션한 그들의 연주를 통해 수줍고 얌전한 한국 청중을, 그것도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구의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것이다. 공연을 찾은 모든 관객이 자발적으로 기립 박수를 쏟는 기적같은 광경이 모든 공연장에서 벌어졌다. 첫 내한 공연에서의 감동을 잊지 못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는 이들의 연주는 2010년 음악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FONT color=red><B>세계 합창계를 이끄는 지휘자 피델</FONT></B> UST Singer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이자 편곡가, 지휘자인 피델 칼랑이 창단부터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피델은 1981년 모차르트 피아노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하였고, 199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100여 개국의 작곡가들이 참가한 ‘카메라타 국제 작곡 대회’에서 그의 작품 “Pater Noster"가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상토 토마스 대학의 합창지휘 교수이자, 피아노과 교수인 그는,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서의 우승과 공연 때마다 관중을 열광시키는 연주를 선보여 이미 세계를 이끄는 음악계의 차세대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FONT color=red><B>■ 상토토마스 합창단 프로필</FONT></B> 상토토마스 합창단 (UST singers)은 합창 강국인 필리핀을 대표하는 합창단이라 할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합창단으로서 더 많이 알려진 이 UST-singers는 무려 40여회에 달하는 세계대회에서의 우승과 함께 수십회의 세계합창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공연을 가졌다. 그들의 수상경력을 보면, 영국 웨일즈에서 열린 49회 LLangollen 국제 합창경연대회에서 전통합창과 쳄버합창단, 청년합창 카데고리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대상인 choir of the World 상까지 받았었다. 또한, 프랑스 Tours에서 열린 27회 세계합창 경연대회에서도 혼성합창부문과 자유 곡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93년까지, 그들은 유럽전역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에서 무려24개의 최고상을 받았으며, 그들을 초청한 세계합창 페스티벌은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작년 2004년에는 유럽과 남미지역에서 초청을 받아 장장 8개월 동안의 순회공연을 가졌었다. 올해는 세계적인 테너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미국캔사스시티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초청받아 공연을 가지게 된다. 한국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필리핀 전통 현대합창곡과 유럽 합창음악, 그리고, 미국의 브로드웨이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지휘자 피델은 피아니스트이자 작,편곡자, 그리고 지휘자이다. 그는 어릴적부터 피아노연주자로 활동을 하면서 지휘와 작곡을 공부하여, 이미 많은 대회를 통해 그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1981년에는 모차르트 피아노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하는가 하면, 1999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00여 개국의 작곡가들이 참가한 카메라타 국제 작곡 대회에서 그의 작품 모테트"Pater Noster"가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상토 토마스 대학교의 합창지휘교수이자, 피아노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1992년 그의 손에 의해 창단된 UST-singers의 음악감독으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주는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UST-singers가 받은 모든 상은 오직 그의 지휘아래 받은 상이었다.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공연 때 마다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지휘자 피델은 현재 필리핀 합창과 세계합창을 이끄는 지휘자이다</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