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 있는 묵상-평신도를 위한 신앙교재

<STRONG><FONT color=#9c6100>신학이 있는 묵상 - 평신도를 위한 신앙 교재</FONT></STRONG> <P>&nbsp;</P> <P>신앙 교재에 신학이 없다?<BR><FONT color=#009e84>신학자와 현장 목회자가 함께 엮어가는 기초가 튼튼한 신앙인 만들기</FONT></P> <P>일반적인 묵상집이나 신앙 교재는 묵상하기에는 좋으나, 충분한 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풍부한 신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대해 쉽고 명쾌한 설명을 해줍니다. </P> <P>&nbsp;</P> <P><FONT color=#009e84>이 책에 실린 질문들</FONT><BR>- 신앙이 뭐죠? </P> <P>- 사람에게 정해진 운명이 있나요? </P> <P>- 그리스도인도 고난을 겪나요? </P> <P>-&nbsp;그리스도인이 제사를 드려도 되나요? </P> <P>- 남녀차별이라고요? </P> <P>- 선은 반드시 승리하나요? </P> <P>-&nbsp;동성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P> <P>- 꼭 믿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나요? </P> <P>- 겸손은 어떤 것인가요? </P> <P>-&nbsp;전쟁은 필요악인가요? </P> <P>- 십일조가 신앙의 기준이 될 수 있나요? </P> <P>-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P> <P>- 복을 구하면 안 되나요? </P> <P>- 경건은 무엇인가요? </P> <P>- 이단은 재림의 증거인가요? </P> <P>-&nbsp; 꼭 봉사를 해야 하나요? </P> <P>- 누가 나의 이웃인가요? </P> <P>- 무엇이 죄인가요? </P> <P>- 자유의지로 구원에 이를 수 있나요? </P> <P>- 진정한 희망은 무엇인가요?<BR></P> <P><BR>“기초가 튼튼한 신앙 관리, <FONT weas="y">&lt;</FONT>신학이 있는 묵상&gt;으로 시작하십시오”</P> <P>&nbsp;</P> <P>오랫동안 교회에 다닌 그리스도인도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신앙적으로 판단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성경은 많이 읽어 익숙하지만, 실제 삶 속에서 신앙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성도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FONT weas="y">&lt;</FONT>신학이 있는 묵상&gt;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제 생활에서 진정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다. <BR></P> <P>이 책에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생길 법한 다양한 질문들이 등장한다. 그리스도인도 고난을 당하는지, 십일조를 드려야만 복을 받는지, 죽음은 어떤 것인지, 그리스도인으로서 불신자와 결혼을 하면 안 되는지, 제사를 지내도 되는지…. 신앙생활을 제법 오래했다 하더라도 이런 질문들을 명쾌하게 풀지 못하고 ‘믿음으로’덮어둔 성도들도 있을 것이다.</P> <P>&nbsp;</P> <P><FONT weas="y">&lt;</FONT>신학이 있는 묵상&gt;의 장점은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신앙적 질문들에 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설명에 대한 신학적 토대가 탄탄한 것이 강점이다. 이는 신학자와 현장 목회자들이 이 책을 저술하는 데 함께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사실 일반적인 큐티집이나 신앙 교재들은 묵상하기에는 좋지만, 신학적 토대가 빈약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신앙적 질문들에 대해서 ‘믿음’ 혹은 ‘기도’를 해결책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신앙적 질문들에 대해 믿음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기독교의 근본 교리를 ‘제대로’ 설명해준다. 일방적인 정답을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신학적 가이드라인을 충분히 제공해줌으로써 질문하는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올바른 신앙인’으로 사는 것에 대한 분명하고 실제적인 길을 찾게 될 것이다.</P> <P>&nbsp;</P> <P>이 책에 실린 20개의 주제는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각각의 주제는 4단계로 구성되었는데 첫 번째 단계는 “질문합니다”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질문을 던진다. 두 번째 단계 “생각해 봅시다”는 질문의 주제에 대해 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깊이 있고 명쾌한 설명을 해준다. 세 번째 단계 “대화합시다”는 주제와 실제 생활을 연결하는 구체적인 질문을 모은 것이며 네 번째 단계 “묵상해 봅시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스스로 묵상하고 적용하는 부분이다. 질문·생각·대화·묵상을 따라 읽는 동안 독자들은 <FONT color=#e79200>스스로 자신의 삶 속에서 신앙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