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늘 온화한 웃음으로 교인에게 친근감을 주고 있는 김동광 집사님이 </P> <P>최고의 친구란 재목으로 대구일보 문화면(06년3월29일자)의 한면을 장식 하셨네요..</P> <P> </P> <P>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네요..</P> <P>쌍둥이 건강하게 키우시고 운동하러 곧 나오세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