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깨어나는 계절이네요^^ 올 한해 뜨거운 햇빛과 폭풍우를 견뎌낼 새싹을 틔워야지요^^ 찬490 귀하신주여날 붙드사 찬149 오 거룩하신주님 찬139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찬144 예수 나를 위하여 찬135 갈보리 산 위에 찬512 내주되신주를 참 사랑하고 찬 499 저 장미꽃위에 이슬 찬 589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