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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불어오는 바람이 달라졌네요^^
싱그런 봄바람타고 꽃소식이 들려오겠지요
계절은 이렇게 오고 가는데...
우리도 제자리에만 있지 말고
작년과는 다른 올 한해를 준비하는 새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맘 깊은 소원 기도하면서 나아갈때에 기적을 체험하는
한해가 될 줄 믿습니다^^
찬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에 듬뿍 빠져 보세요^^
예찬 250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예찬 252 나의 사랑 나의 생명
예찬 259 주님여 이손을
예찬 310 누군가 널 위하여
예찬 351 내 인생여정끝내어
예찬 349 기도할수 있는데
예찬 33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예찬 311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예찬 323 주를 찬양하며
예찬 369 오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