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혼에 새겨진 당신! 당신마음의 언저리에내 마음을 놓으니 이렇게도 편안합니다.그것은 가식 없이 진실로 사시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산다는 것,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 찬란한 축복의 눈꽃내림입니다. 비록 당신께서는 눈에 보이지 아니하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 당신과 함께 있다니... 혼절할 것 같은 감격에 하루를 보냅니다. 혹여, 멀리 계셔도 사랑하는 당신과의 교통은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당신과 믿음의 전화선이 연결되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제 당신이 내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입니다. 문틈으로 솔솔 불어오는 봄 소리는 당신이 지난번 만났을 때 제 귀에다 속삭여주신 말씀에 벌써 귀 언저리가 파르르 떨립니다. 당신!당신은 이제 제 혼에 새겨진 잊을 수 없는 분입니다.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마음의 심비로 새겨져 있거든요. 그 영원한 여운이 남는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Prev 세르겔트 교회 이야기 9-작은아이, 엘림이의 외로움 세르겔트 교회 이야기 9-작은아이, 엘림이의 외로움 2005.03.03by 박인욱 따뜻한 차 한잔 드실까요. Next 따뜻한 차 한잔 드실까요. 2005.03.03by 임정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ANi 대구중보기도학교 ANi선교회2005.03.06 08:28 황홀한 봄꽃 구경오세요. 임정윤2005.03.05 22:47 3월 4일 금요기도회 선곡^^ 최상준2005.03.04 16:36 대봉교회에서 함께 찬양드리고 싶어요 이동석2005.03.04 05:38 세르겔트 교회 이야기 9-작은아이, 엘림이의 외로움 박인욱2005.03.03 23:43 제 혼에 새겨진 당신(펌) 주주대봉2005.03.03 20:11 따뜻한 차 한잔 드실까요. 임정윤2005.03.03 02:41 인도의 눈사태 세계는2005.03.01 01:46 주님께 영광 좋은 사람2005.03.01 01:30 기독인의 자살은 절대 안되요. 그리스도인2005.03.01 01:04 우렁각시 성도2005.02.28 18:33 2월 25일 금요찬양 선곡^^ 최상준2005.02.25 19:11 부흥(세르겔트) 교회 이야기8-창립 3주년 예배와 권한 위임 박인욱()2005.02.24 18:00 부흥(세르겔트) 교회 이야기 7-대학생 학비(등록금) 박인욱()2005.02.24 17:59 부흥(세르겔트) 교회 이야기 6-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 박인욱()2005.02.24 17:56 부흥(세르겔트) 교회 이야기입니다 박인욱2005.02.24 17:52 선교 세미나 -- 봉덕교회 봉덕교회2005.02.23 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이종미 주주대봉2005.02.23 19:28 찬송가 전곡 오르간 반주 주주대봉2005.02.22 20:11 나는 누구입니까? 주주대봉2005.02.18 09:53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