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주께서 고난받으심으로 자유를 얻은 우리.. 감사와 기쁨이 함께 하는 고난주간이 됐으면... 예찬 458 거룩하신 주님께 나아오라 예찬 449 고개들어 주를 맞이해 예찬 459 예수 결박 푸셨도다 예찬 567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예찬 237 서쪽하늘 붉은 노을 예찬 575 사랑의 주님이 날사랑하시네 예찬 536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예찬 574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예찬 572 내주의 은혜강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