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2월 3일 새생명 큰잔치를 위해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도 힘들다 하지 아니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다 내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가 거듭할 수록 새생명 잔치로 인해 우리 대봉교회가 믿음이 성숙하고,은혜가 성숙하고, 기도가 넘치는 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