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11월 5일 금요찬양 선곡

by 최상준 집사 posted Nov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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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이 계속될것 같던 한여름의 열기가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하는 찬바람으로 바뀌어가네요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우리도 변해가고..성숙해 가면 좋겠습니다. 전부 예찬 입니다 596 고요히 주님 앞에와 67 예수 사랑해요 52 항상 진실케 37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34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26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21 주예수를 찬양합시다 2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28 내가 산을 향하여 12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