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쌓인 산길을 걷다가 시원한 옹달샘물 한 모금^^ 하고 싶네요.. 마르지 않는 생수이신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시기를.. 전부 예찬 입니다 596 고요히 주님 앞에와 16 왜 날 사랑하나 116 갈보리 32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106 내 맘속에 있는 참된이 평화는 133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446 날 구원하신주 감사 587 날 사랑하신 15 나 가진 재물 없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