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눅가복음18:9-12
'본문에 등장한 바리새인은 참신자가 아닌 신자였습니다.
1. 바리새인은 자기를 의롭다고 믿었습니다(자칭 의인}. 이 같은
바리새인은 어느 시대에나 있습니다. 그들은 자칭 의인이었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리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잘 믿은다
고 생각한 것입니다.
2. 그는 타인{세리}을 멸시하였습니다.
왜 멸시했을까요? 자신은 의인이며 세리는 죄인으로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3. 바리새인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감사하나이다'고는 하였으나 감사할 대상이 없었습니다.
그는 주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감사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세리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4. 바리새인은 자기만을 사랑하며 높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 같지 아니하고 세리 같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특벌한 사람으로 본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하나님은 높이지 않았고 사람은 멸시하였습니다.
5. 그는 찬송이 없었습니다.
6. 자복 회개가 없었습니다{세리는 회개하였으나}
7. 그는 외형은 신자였으나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신자는
아니었습니다.
오늘 내 자신은 어떻한 신자일까요?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신자입니까?
죄를 자복 회개한 신자입니까?
자복 회개하여 더러운 죄를 깨끗히 사함 받았습니가?
하나님께 감사, 찬송드립니까?
자신은 낯추고 우리 주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신자입니까? ,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자입니까?
저는 원합니다. 우리 회원들은
우리 주 하나님이 보실 때 인정하실만 하며 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신자되어 귀하게 쓰여지는 주 하나님의 진실한
우리 성도들, 주의 종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주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