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려나 보네요^^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따쓰한 찬양모임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예찬 400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예찬 432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예찬 404 내가 너를 믿고 맡긴 사명 예찬 405 기름을 채우세 예찬 453 우리는 사랑의 띠로 예찬 384 주의 자비가 내려와 예찬 396 오기쁜날 주님예수 예찬 383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