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내 하나님 아버지 사랑 때문에...

by 주주대봉 posted Aug 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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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시간과 여건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죄스러움 주를 증거하는 입술이 되어 날마다 주의 영광에 참여 하는자로 아름다운 날들을 보내야 함은 자녀의 본분이요,주님에 대한 사랑이거늘 징계의 채찍이 수없이 어리석은 영혼을 깨뜨려도 천국의 사랑을 외면한 자 현실을 넘어서지 못하고 언제나 유치한 아이처럼 미숙하게만 살아가는 어리석고 미련한 모습 지나온 모든 날들과 앞으로 남아 있을 모든 날들 십자가의 사랑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도록 결단하는 은혜의 복된 날을 가끔은 한 눈 팔았어도 씨 뿌리며 거둘 수확을 위해 땀 흘리겠노라고 내 하나님 아버지 사랑 때문에...
          환영합니다.""주주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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