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을 누릴 찌라도 주님이 계시지 않는 자리는 풍요로운 자리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의해 존경 받고 부러움을 산다 해도 주님이 계시지 않는 자리는 행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위하여 생명을 내어 놓는다 하여도 주님이 계시지 않는 자리는 진정한 사랑의 자리가 아닙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는 자리는 따뜻한 자리가 아닙니다 거기엔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귀한 존재의 가치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주주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