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그네>
난 나그네 가련한 길 손
모진 세상 지나가네
슬픔 고통이 없는 그 곳
천국 향해 난 가려오
그 곳에서 주님을 만나
그 곳에서 나 살리라
머지 않아 요단강 건너
그 곳에서 나 살리라
난 나그네 가련한 길 손
모진 세상 지나가네
슬픔 고통이 없는 그 곳
천국 향해 난 가려오
그 곳에서 형제들 만나
그 곳에서 나 살리라
머지 않아 요단강 건너
그 곳에서 나 살리라
살리라 살리라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