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 안요한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이분은 전혀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그의 음성을 듣다 보면 그렇게 활달할 수가 없다. 그는 요즈음도 건강한 사람 못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 안요한 목사님의 이야기이다. 이분은 전혀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그의 음성을 듣다 보면 그렇게 활달할 수가 없다. 그는 요즈음도 건강한 사람 못지 않게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