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대봉 식당부 에게

by 대봉 교우 posted Aug 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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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교회 식단............. 매 주일 마다 식사 준비하신 집사님의 수고가 하늘나라에 상달 될줄 믿읍니다. 행사때 마다 힘든 식사준비가 너무 벅찬 것이 아닐까 염려 하는 마음에서 글을....... 봉사는 어느것 할것없이 다힘든 봉사일 것입니다. 한때는 천원의 돈을 받고 했지만, 지금은 무료 식사 만큼 국수를 먹고 봉사하기가 너무 힘든 것이 아쉬워 글을 올 리게 됩니다. 지금은 밥을 찾으면 밥을 준다하니 반찬을 갖추어서 돈을 받고 올바른 식단을 준비 해주었으면 합니다. 집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올바른 식단 준비에 최선을 다해, 생명을 키우고, 살리는 대봉식단으로 인해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봉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