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謹弔 故 古? 朴孟述元老牧師

by 이창우 장로 posted Jul 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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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의 뜻을 담아 인사에 말씀을 지상을 통해 삼가 드리며 천국 열쇠를 받은 우리는 천국에 가신 원로목사님의 깊은 가르침을 본 받겠습니다. 만나교회 장례위원장 이 창 우 장로 올림 ~~~~~~~~~~~~~~~~~~~~~~~~~~~~~~~~~~~~~~~~~~~~ < 回 ? > **대구를 떠난후에도 우리가족에겐 영원한 스승으로 모시고,인생의 맨토가되시고,靈父이신 그분에게 답답한 마음이 생기면,또한 객향에서 교향이 그리울 때마다 찾아 뵈올때 저에게 주신 <무디>의 시를 회상해 봅니다.** ~~~~~~~~~~~~~~~~~~~~~~~~~~~~~~~~~~~~~~~~~~~~~ D.L 무디의 시 그대 자신을 바라보라 반드시 실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친구를 바라보라 배신의 쓴 잔을 맛보리라 남편이나 아내를 바라보라 어느 때인가 헤어지고 죽음으로 갈라서리라 자식을 바라보라 철이 나기 전 세상을 떠나리라 돈이나 명예를 바라보라 어느 날 허무함을 맛보리라 그러나, 주 예수를 바라보라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