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줄 오후예배는 의료선교단 파송예배로 드렸습니다. 순서마다 전해질 복음을 기뻐하시는 우리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했습니다. 오늘 선교단 일행이 장도에 올랐습니다. 필리핀에서 우리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실 대봉선교단 열분! 건강하게, 피곤치 않게, 평안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