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소식에... 언제나 금요일 앞자리를 채우시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던 권사님.. 하나님 품안에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나의 자비로운 주여 고요히 주님앞에와 내게 있는 향유옥합 갈릴리 바닷가에서 사랑의 주님이 날사랑 하시네 찬417 큰 죄에 빠진 나를 찬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