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시작하며 설을 앞두고 맘이 분주하고 조급해 지는 날이네요.. 중심을 잡고 앞을 바라보는 시간 되세요^^ 찬송가 340 구주 예수 의지함이 찬송가 208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찬송가 427 내가 매일 기쁘게 예찬 526 해뜨는데 부터 예찬 560 손을 높이 들고 예찬 509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예찬 503 이날은 예찬 532 나의 등뒤에서 예찬 357 이제는 나사는것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