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을 지나면서 묵혔던 곳들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청년 지체들과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기쁨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감람나무를 아름답게 꾸며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 청년부를 위한 많은 응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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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기쁨으로 성전을 아름답게, 감람나무를 아름답게 꾸며가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 청년부를 위한 많은 응원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