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9월 19일 금요찬양선곡

by 최상준 posted Sep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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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자리.. 아픔과 상처만 남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은 물소리 15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많은 물소리 272 주님이 주신 땅으로 예찬 250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악보)사랑은 참으로 버리는것 찬 411 예수사랑하심은 예찬 526 해뜨는데 부터 예찬 560 손을 높이 들고 예찬 26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