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홍간사님 고맙습니다.

by 이쁜맘 posted Sep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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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미 간사님이 그만둔다고 하니까 마음이 찡하네요 항상 웃음띤 얼굴으로 모든이들을 대하여 주셨는데... 그리고 사무실 환경도 얼마나 깨끗하게 바뀌었는지 서무실에 드나드는 모든이들이 한마디씩 하였는데.. 이제는 누구가 그자리에 대신하여 올지 기대반 설레임 반 입니다. 그자리에 오는 사람도 수미씨 처럼 열씨미~~~ 그리고 성실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수미씨의 앞날에 밝게 비추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