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잘할 걸 하는 후회가 참 많이 듭니다. 기회 있을 때 조금더 잘 섬겨드렸으면 이렇게 아쉽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신 대봉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예배를 통해 더욱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