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 주보를 보고서야 어제로 간사님이 사임하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항상 밝은 웃음으로 서무실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신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청년1부로 오신다면 저희 청년지체들 또한 밝은 웃음으로 간사님을 맞이할 겁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