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홍간사님 교회 사무실을 너무도 밝고 아름답게 해주신 이쁜 분 개인적인 계획이 있으시다니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아쉽네요. 계속 매주 봐야 해요...*^^*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