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택순장로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군요.... 중.고등학생과 청년시절 늘 청년의 곁에서 따뜻한 미소를 항상 잃지않고 보내주시던 그 분을 기억하며 떠나보냄으로 더욱 기뻐하고 축하하여야 하는 신자됨으로 그러나 더이상 우리 곁이 아닌 기억속에 모셔야하는 약한 인간됨으로 고 이택순장로님을 향한 사랑을 경기도 한 곳에서 표현해 봅니다.. 주곁에서 편히 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