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성도 여러분의 뜨거움에... 특히, 현수막을 해주신 윤성진집사님 사랑의 집 만들기 활동을 위해 텐트를 빌려주신 정규종-정연옥 집사님 가정 전재표-김지선 집사님 가옥 이진영-도영미 집사님 댁 김형근-장윤희 집사님 홈 한주현-정현미 집사님 주택 김경덕-박금숙 집사님 저택 억수로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알차게 깨끗하게 멋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쓰겠습니다. 깜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