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와 함께 갑작스런 장로님의 별세 소식에 맘이 무거워 지는 하루네요.. 저녁시간 함께 기도하며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예찬 310 누군가 널 위하여 예찬 311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교제송) 예찬 33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찬송가 544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가 222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찬송가 231 주가 맡긴 모든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