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애도의 시간

by 좋아요 posted Jul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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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던 장로님께서 우리들과 이별하셨네요. 더 좋은 곳으로 가셨지만... 또 하나의 빈공간이 저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이번 주만큼은 애도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