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다님? 이모모 집사님 맞지요. 늦었지만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저희 가정사를 너무 잘 알고 계시고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집사님 하시는 일에도 하나님의 보살핌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이웃사촌끼리 날 좋은 날 커피나 한 잔.....